헌 팬티 줄게 새 팬티 다오 "라쉬반 엠비션 퓨어클린우드 9종" 개봉 후기
라쉬반(LASHEVAN)은 내가 2018년에 입문하여 지금까지 즐겨입는 남성 속옷이다.
라쉬반코리아는 대한민국 대표 남성속옷 브랜드로 2013년에 창립되었다.
캘빈 클라인, 푸마, 나이키 등 드로즈 속옷을 많이 입어봤지만 그 중에서도 라쉬반을 제일 선호한다.
지금까지 구매한 라쉬반 속옷만 5종류이다.
라쉬반 HOME 8종, 라쉬반 FC바르셀로나 8종, 라쉬반 한빛 8종, 라쉬반 데이나잇 6종이다. 2025년 들어 새로운 속옷을 구매했는데 바로 라쉬반 엠비션 퓨어클린우드 9종이다.
라쉬반 특징
고환의 온도는 33.3도 일 때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과 건강한 정자를 생산한다고 알려져있다.
단, 2도만 올라도 정자가 전멸한다는데 그만큼 온도에 민간한 부위인 것만은 틀림 없다.
라쉬반 속옷은 음경과 음낭을 분리한 디자인 설계로 고환의 온도를 33.3도 낮춰준다.
라쉬반 속옷 라인
라쉬반 속옷의 생산 라인업은 스타터 → 스탠다드 → 프리미엄 → 럭셔리 순으로 올라간다.
스타터의 특징은 특허 H분리, 스피드업드라이, 나무소재 원단이며 스탠다드는 스타터 가공 + 다이눌 가공, 피톤치드 함유, 항균 소취 99.9%라는 특징이 있다.
프리미엄 라인은 스탠다드 가공 + 자체제작 원단, 큐프라 냉감원사를 사용하고 럭셔리 라인은 프리미엄 가공 + 비타민E 특수가공에 게르마늄 특수가공을 활용한다.
라쉬반 엠비션 퓨어클린우드 9종 개봉 후기
라쉬반 스타터 라인의 하나인 엠비션 퓨어클린우드 9종은 118,000원에 구매했고 속옷 하나의 가격이 2만원이 채 되지 않아 가성비가 좋다.
네이버 라쉬반코리아 공식 스마트스토어서 구매했고 라쉬반 티셔츠까지 사은품으로 받았다.
최근 입던 속옷은 허벅지와 엉덩이가 꽉 끼어 이번에는 난생 처음 105사이즈를 주문했다. 포장은 속옷 3가지의 색깔이 한 박스에 담겨 있다.
깔끔한 포장에 튀지 않고 채도가 낮은 색감이라 많은 사람들이 선호할 만한 속옷이라 생각이 든다.
음경과 고환이 나뉘어져 있는 디자인데 박음질도 꼼꼼하게 되어 있다.
예전에 입던 속옷은 버리고 새해 새 속옷으로 시작하니 기분도 좋고 착용감도 좋아 모든 일이 잘 될 것만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