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은 완벽한 비건이라고 볼 수 는 없지만 비건식을 지향하는 사람입니다. 도시락에 가끔씩 생선이나 새우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도시락을 싸기 시작했다. 최근 겪었던 건강문제와 취미생활을 겸해서 도시락을 싸고 있는데 지속하기 쉽지 않은 것 같다. 부디 오래도록 도시락을 싸고 싶은 마음에 포스팅을 올리기로 했다. 사진을 찍어 일주일에 한번씩 올리기로 나와 약속하면 그나마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한다.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직장인 중 도시락을 싸는 비율은 10%도 채 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밖에서 사먹거나 구내식당을 이용한다. 반면, 일본 직장인들의 50%는 주로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한다. 아래는 관련 기사이다. https://www.hani.co.kr/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