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체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라는 말이 있다. 심지어 책도 나와 있었다. 사람의 말과 성격을 필체로 분석하는 사람이 있고 그러한 분야를 필적학(graphology)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아직 익숙하지 않은 단어임은 분명하다. 문득 티브이에서 필체를 분석하여 성격을 알아내거나 심지어 범인을 색출하는 데 필체를 사용하는 장면을 본 기억이 난다. 아래는 필체로 성격과 기질을 알 수 있다는 칼럼이다. 참고. https://www.woman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799 https://www.woman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799%EF%BB%BF www.womaneconomy.co.kr 예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