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대구한의대학교 근처에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생겼다는 말을 듣고 방문했다.

달서구에 위치한 대구수목원 근처 빵집 '행운의 시간들'은 이미 유명한 빵집이어서 몇 번 방문을 해봤었는데 경산에 넓은 주차장을 갖춘 대형 베이커리 카페를 개업하신 듯 하다.

이름은 약간 다르지만 행운의시간들의 시계디자인과 제과제빵 명장이라는 '이동우' 이름을 걸고 세운 카페라고 할 수 있겠다. 주말 정오가 약간 지난 시간에 방문했는데 이미 사람들이 많았다.

경산 행운의 시간 영업정보
매장위치 : 경상북도 경산시 한의대로 140
영업시간 : 매일 10:00 ~ 21:00
전화번호 : 053-811-7227
넓은 야외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음

경산 행운의 시간 외부, 내부 매장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하기 편했고 전면의 통유리창으로 깔끔한 외관의 행운의 시간 매장이 보였다.

매장 입구를 들어서면 좌측에 제빵사 '이동우' 관련 수상내역이 보이며 매장 내부는 층고가 높고 빵 종류가 다양하게 진열된 매장이다.
직원들이 분주하게 메뉴와 손님 응대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경산 행운의 시간 빵 종류
대구 행운의 시간들 매장은 빵 종류는 많은데 협소한 편이라 조금 불편할 수 있다.



그에 반해 이번에 새로 생긴 경산 행운의 시간은 매장이 넓고 쾌적해서 여유롭게 빵을 구경하고 시식도 할 수 있어 좋았다.


행운의 시간에서 유명한 빵으로 손꼽히는 시골빵(7,000원)부터 깜빠뉴, 공주밤빵, 초코스콘(4,900원), 몽블랑(7,000원), 소금빵 2개(5,800원), 크루아상, 카푸치노 브레드, 각종 케이크를 구매할 수 있다.

행운의 시간의 빵들은 저렴한 편에 속하는 건 아니라 특히 요즘 시기에는 부담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경산 행운의 시간 음료 및 테이크 아웃

우리는 블루베리 스무디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유자차, 바닐라 라떼를 주문했다. 빵은 소금빵, 카푸치노 브레드, 아몬드 소보르빵, 올리브 치아바타를 주문했다.

주문한 음료는 진동벨이 울리면 가져가면 된다. 한쪽에 마련된 코너에는 남은 빵을 테이크아웃 할 수 있는 공간과 함께 가위와 집게, 포크를 챙겨 먹을 수 있는 셀프존이 있다.

경산 행운의 시간 방문 후기
행운의 시간 커피는 무난한 맛이었다. 블루베리 스무디가 생각보다 맛있었고 유자차는 생각보다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주문했던 빵중에서는 올리브 치아바타와 소금빵이 제일 취향에 맞았다.
경산에 왔다면 한번 쯤 방문해봐도 괜찮을 대형 카페인 행운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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