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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2

글씨체 연습하기, 글씨체 연습 방법 (Feat.미꽃체,잔나비)

필체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라는 말이 있다. 심지어 책도 나와 있었다. 사람의 말과 성격을 필체로 분석하는 사람이 있고 그러한 분야를 필적학(graphology)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아직 익숙하지 않은 단어임은 분명하다. 문득 티브이에서 필체를 분석하여 성격을 알아내거나 심지어 범인을 색출하는 데 필체를 사용하는 장면을 본 기억이 난다. 아래는 필체로 성격과 기질을 알 수 있다는 칼럼이다. 참고. https://www.woman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799 https://www.woman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799%EF%BB%BF www.womaneconomy.co.kr 예전부..

나의 예술적 재능은 0점?

모지스 할머니(Grandma Moses)를 아시나요. 평생 자녀를 돌보고 살았던 미국에 사는 할머니는 75세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우연히 그림 그리는 재능을 발견하고 꾸준히 그려온 결과, 미국의 국민화가라 불리며 유명세를 탔다. 내가 놀라웠던 사실은 70대에 어떤 일을 시작했다는 사실과 그 일을 꾸준히 몇 십년간 한 노력 때문이다. 어떤 일을 시작하기에 늦은 시간이라는 건 없는 것이다. 어쩌면 우리는 너무 일찍 우리가 가진 다양한 재능의 씨앗을 말려버리는 것은 아닐까. 미술시간은 멍때리는 시간 그렇다면 내가 가진 예술적 재능은 무엇일까. 한 번쯤 그런 생각해본 적 있지 않을까. 난 잘하는 것도 없고 예술적으로는 정말 젬병이라고. 노래도 잘 부르지 못하고 그림도 잘 못 그린다. 그렇다고 악기를 잘 다..

생각OPINION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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