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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냉장고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자투리 채소들이 있죠.
최근 마라샹궈를 해먹고 남은 야채를 가지고 버섯전골을 해먹었습니다.
어묵이 들어가지 않았는데 깔끔하면서 매콤개운한 국물이 일품인 채수로 만든 버섯전골.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재료
채수 500ml
냉장고에 있는 자투리 채소들
배추
버섯
브로콜리
두부
유부
청경채
청양고추 1/2개
국간장 4큰술
참기름 1작은술
남아있는 채소를 몽땅 활용하시면 됩니다.
버섯전골은 냄비에 모든 야채를 담고 채수를 부어준 뒤 끓이는 것 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팁은
냄비에 채수 먼저 담지 마시고 재료를 차곡차곡 넣으신 다음 채수를 넣으세요.
모양이 한결 예쁩니다.
대략 20분 정도 끓으면 국간장으로 간을 하고 마지막에 참기름을 넣어 마무리합니다.
버섯전골은 먹고나서 속이 편한 것이 장점입니다.
앞으로 종종 해먹어야겠습니다.
맛있는 식사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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