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의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버거 줄여서 더블 쿼파치는 매우 인기있는 메뉴 중 하나이다.
나도 궁금해서 몇 번 사먹어 본 적이 있는데 고기 패티의 묵직함과 치즈의 조화로움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마니아가 될 정도로 매력있는 버거 인 듯 하다.
2025.03.13 - [리뷰REVIEW/맛집RESTAURANT.CAFE] - 이미 단종됐지만 맛있었던, 맥도날드 신메뉴 "치즈할라피뇨 더블쿼터파운더치즈"
이미 단종됐지만 맛있었던, 맥도날드 신메뉴 "치즈할라피뇨 더블쿼터파운더치즈"
맥도날드에서 마니아층까지 있다는 쿼터파운더치즈(쿼파치)와 더블쿼터파운더치즈(더블쿼파치 또는 더쿼파치)를 나는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다. 한창 버거를 좋아할 적에는 버거킹의 와퍼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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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버거킹에서 더블 오리지널 치즈 시리즈, 줄여서 더오치 버거를 출시했는데 종류는 크게 3가지가 있다.

1. 더오치 맥시멈2 (패티 2장, 치즈 4장) 단품 기준 10,500원
2. 더오치 맥시멈3 (패티 3장, 치즈 6장) 단품 기준 13,900원
3. 더오치 맥시멈 원파운더 (패티4장, 치즈8장) 단품 기준 16,900원

이왕 먹을 거면 더오치 맥시멈 원파운더를 먹어보고 싶었고 세트로 주문해서 18,900원을 결제했다. 버거 하나에 감자튀김은 코울슬로로 변경하고 음료는 닥터페퍼 제로로 변경했다.


평소에 와퍼 2개는 거뜬히 먹기 때문에 원파운더를 먹어도 크게 배는 부르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버거 하나만 먹어도 확실히 배는 불렀다.

일단 패티가 4장이나 들어가 있어 버거 자체 무게만 해도 꽤 무거웠고 치즈 또한 8장이 들어가 있어 고기치즈고기치즈의 풍부한 맛을 제공하기 때문에 꽤 포만감을 주는 게 장점이다.

버거 상단에 어느 정도의 양상추와 양파가 있고 더오치 맥시멈 단면을 잘라보면 이게 '고기버거'지 하는 느낌이 강렬하게 온다.
식감은 생각했던 것보다 퍽퍽하지 않았다. 아마 고기 사이에 있는 치즈 덕분인 듯 하다.

이 정도 퀄리티의 버거면 맛은 정말 합격이다 싶긴 한데 가격이 좀 넘사벽이라 자주 사먹지는 못 할 듯 하다.

그래도 신제품 출시된 기념으로 한번 쯤 먹어보는 것은 추천하는 버거킹의 더오치 맥시멈 원파운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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